자손을 잘 다스리는 것은 어버이와 자식의 관계를 친하게 하는 길이다. -예기 오늘의 영단어 - pundit : 박식한 사람, 식자층불고 쓴 듯하다 , 집이 너무 가난하여 아무것도 없이 휑하니 비었다는 말. 현자는 어떻게 많은 일을 할 수 있는가? 또 쾌락만을 쫓아다니고 있는 어리석은 사람에 비해서, 현자가 얼마나 뛰어났는가는 스스로 명백해진다. 왜냐하면 어리석은 사람이 외부의 원인 때문에 이리저리 끌리어 다니면서 한 번도 심정( 心情 )의 만족을 얻을 수 없다는 점을 빼고 생각한다 하더라도 어떻든 그는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아무런 의식도 갖고 있지 않는 것처럼 생활한다. 따라서 밖으로부터의 작용이 멈춰지면 그도 또한 순식간에 그러한 존재의 양상을 집어치운다는 식의 태도를 하고 있으니 말이다. 이에 반하여 현자는 적어도 현자인 한, 거의 마음을 뒤흔들리는 일없이 자기, 신, 사물에 관해서는 영원의 필연성을 따라 의식을 갖고 있다. 또 그는 단연코 존재하는 것을 멈추지 않고 언제나 정신의 참된 만족을 지니고 있다. -스피노자 쥐 소금 나르듯 , 조금씩 조금씩 줄어서 없어진다는 말. 의사는 병을 치료하는 한편 각종 질병을 유발하거나 심화시키는 역할도 하고 있다. 그 각종 질병 중에는 환자의 스트레스, 결핵, 당뇨병, 심장병, 고혈압, 심지어 암까지도 포함되어 있다. -아더 허스트 박사 오늘의 영단어 - depositor : 예금주, 예탁자마이클은 내게 현재를 사는 법을 가르쳐주었습니다. 그는 미래에 대해서는 말하는 법이 없었어요. 현재 마이애미에서 2쿼터를 뛰고 있다면 마이클은 백 퍼센트 그 2쿼터에 있었어요. 그는 지금 당장의 일에만 전념했죠. 다음주의 시합은 자연히 처리될 테니까. - B.J. 암스트롱 컴퓨터가 자기 팬티처럼 보편화되고, 란제리처럼 섹시해지고, 팸퍼스 기저귀처럼 흡수가 되면 그 결과는 엄청난 변화가 될 것이다. -마이클 홀리 교수 오늘의 영단어 - rhetoric : 번듯한 말, 화려한 문체, 과장, 수사, 웅변술